Everyday with Pooh 캠페인의 웹페이지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Everyday with Pooh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피글렛, 이요르, 티거 등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입니다. 팝업스토어, 출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갑니다.

웹페이지 디자인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푸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푸를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옐로우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설정하고, 푸와 친구들의 일러스트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감성적인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스크롤에 따라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터랙션 요소를 적용해, 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tedo™ designed the web page for the "Everyday with Pooh" campaign, which shares comforting and encouraging messages through the lovable stories of Winnie the Pooh, Piglet, Eeyore, Tigger, and their friends. The campaign connects with fans through pop-up stores, publications, and both online and offline promotions.

To bring Pooh’s warmth into the digital space, we used a soft yellow as the main color and arranged illustrations of the characters in an emotionally engaging layout. Interactive scroll elements let the characters move naturally as users explore the page, creating a gentle and immersive experience of Pooh’s charm.